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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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순익 전년대비 5% 상승
-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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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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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통증 김하성 “슬라이딩 때 조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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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통증 김하성 “슬라이딩 때 조이는 느낌…일단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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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종 21% 늘었다
268개에서 324개로, 전문직종도 증가세 2007년 본보 업소록 한인비즈니스 분석 한인 비즈니스 가운데 부동산 관련업종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의사, 변호사,…
[2006-12-28]주말 장바구니
신년 연휴를 맞아 식품점들의 대대적인 사은잔치와 바겐세일이 계속되고 있다. 오순도순 음식을 나눠먹으며 한 해를 정리하고 황금돼지의 해를 힘차게 열려는 가족들은 주말 장을 보러가 …
[2006-12-28]시카고언들 별로 안먹네
센서스국 조사, 가구당 월평균 식비 287달러 24개 도시중 17위 시카고지역에서는 각 가정당 식료품(Grocery) 구입비로 연 3,453달러, 월 평균 287…
[2006-12-28]한인매춘 소도시까지
코네티컷 밀입국 노예처럼 성매매 코네티컷 주 소도시에서 10년간 은밀히 영업해 온 한인운영 매춘업소가 2년간에 걸친 경찰의 함정 수사 끝에 적발됐다. 특히 한인 업주는 중…
[2006-12-28]역시 엘비스 프레슬리
미 최고 인기 우표에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우표는 올해도 역시 1993년에 제작된 엘비스 프레슬리 인물 우표인 것으로 조사돼 사후에도 여전한 프레슬리의 인기를 실감케…
[2006-12-28]사운드 바닷물에 계피 향?
UW 조사팀, “물고기들의 감지능력 연구할 기회” 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명절 시즌에 시애틀 지역 주민들이 먹은 쿠키들이 퓨젯 사운드의 수질 생태계를 위협하…
[2006-12-27]NASCAR 경기장 건설 ‘난항’
3억4,500만 달러 트랙에 주정부가 절반 부담해야 풋볼과 함께 미국인들의 독특한 여흥거리인 내스카(NASCAR) 자동차경기장의 워싱턴주 건설이 난항을 계속할 것으로 예…
[2006-12-27]성탄절의 주인공은 ‘나’
형제교회 오라토리오, 연합장로교회 칸타타 공연도 성탄절을 맞아 시애틀·타코마·린우드 지역 한인교회들은 일제히 성탄 축하예배와 크리스마스 칸타타 등 다양한 공연을 통…
[2006-12-27]“암흑의 세상에서 빛으로”
폭풍으로 인한 장기 정전사태 후 맞은 올해 크리스마스는 한인사회 개신교회와 천주교회들에 유난히 밝게 찾아왔다. 크리스마스 하루 전인 24일 밤 시애틀의 성 김대건 안드레이 천주…
[2006-12-27]풋볼 경기장 화장실 섹스
풋볼 경기 도중 퀘스트 필드 여자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갖다 적발된 서스턴 카운티 검사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서스턴 카운티 검찰의 존 던하임 검사장은 윌 할스테드(39) 검사가 …
[2006-12-27]‘어부지리’ 플레이오프 입성
3년 연속 PO 진출…전력 약해져 수퍼보울은 난망 시애틀 시혹스가 귀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시혹스는 24일 퀘스트 필드에서 벌어진 샌디에고 차저스와의 경기에서…
[2006-12-27]양로병원 노인들 홀대받아
담요·석유난로 지원 거절…킹 카운티 대책 모색 지난 14일 퓨젯 사운드를 강타한 폭풍으로 시애틀 일원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양로병원과 요양원에 거주하는 …
[2006-12-27]홈리스들 연말 희비 엇갈려
시애틀 다운타운 연합회는 ‘홈리스에 돈주지 말자’ 홍보 시애틀 다운타운에 주로 몰려 있는 8천여명의 노숙자 문제와 관련, 최근 지방정부 단체와 상인연합회가 각각 다른 2…
[2006-12-27]후드산에 드리운 ‘비운의 두건’
혼혈한인 쿡 변호사 실종된 곳서 2002년에도 사고 최근 혼혈한인 제리 ‘니코’ 쿡 변호사 일행 3명이 조난 당한 오리건주의 후드 산은 전 세계 만년설 고봉 가운데 가장 인…
[2006-12-27]시애틀 경제 내년에도 ‘쾌청’
보잉·MS 쌍 축…주택시장은 후년까지 침체 예상 올해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고용증가세를 유지해오는 등 근래 보기 드문 호황을 맞고 있는 퓨젯 사운드지역 경제가 …
[2006-12-27]성탄절 집앞서 피살
20대한인 전화받고 나갔다 총맞아 그리피스팍 인근 ‘계획살인’추정 통화 상대 추적 공군 제대 후 호텔 경영인의 꿈을 키워가던 20대 한인남성이 성탄절 저녁 …
[2006-12-27]후세인 사형확정 한달내 처형
이라크 최고법원은 26일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사진)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1심 법원의 판결에 대해 원심 확정했다고 법원측이 밝혔다. 그러나 사형이 집행되려면 잘랄 탈라…
[2006-12-27]‘떴다’박지성
‘산소 탱크’ 박지성이 펄펄 날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5)이 27일 위건 어슬레틱과 홈경기에 선발로 출장, 페널티킥을 유도해 내며…
[2006-12-27]불체자 단속 2주새 4,500명 추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최근 2주 동안 미 전국에서 4,500여명의 불법체류 이민자를 추방했다고 발표했다. 줄리 마이어스 ICE 부국장은 지난 23일 추방된 불법체류 이…
[2006-12-27]불법체류자 사면대상 최고 1,100만
양당, 확대안 검토 2007년 새해에는 합법체류 자격을 갖게 될 소위 ‘사면대상 불법 이민자’의 폭이 최고 1,100만명 선까지 대폭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달…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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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딸 감자튀김 훔쳐?”…놀이공원서 … - 4
“흡연·전자담배 사용 청소년, 우울·불안 위… - 5
우버, 여성 운전자와 여성 고객 매칭 서비스… - 6
WSJ “’엡스타인파일’에 ‘트럼프’ 수회 … - 7
내란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계… - 8
방미 野의원들, 美에 “中견제에 적극 동조하… - 9
4명 살해한 범죄학 박사과정생에 ‘4연속 종…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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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지린내 못참겠다’…딸기향 뿌리는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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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두 타석 모두 삼진…오타니는 5경기…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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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18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 19
러·우크라 3차 협상, 큰 성과 없이 끝…포…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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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 1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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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뉴진스, 어도어 다시 만난다..2…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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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 1 - 29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30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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