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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3세 이삭 굿하트군, 이글스카웃 메달 수상
뉴저지 데마레스트 거주 한인 3세 이삭 굿하트군이 지난 20일 보이스카웃의 최고 영예인 이글스카웃 메달을 수상했다. 이삭군은 데마레스트 지역이 홍수 발생시 대처해야 되는 배…
[2006-05-23]플러싱 지역 순회영사업무, 23일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서
뉴욕총영사관 플러싱지역 순회영사업무가 23일 코리아 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다. 업무내용은 여권발급신청, 일반확인, 병역 및 국저, 비자발급신청,…
[2006-05-23]커네티컷한인회 준비모임 29일 야유회서 단합 과시하자
커네티컷 한인회(회장 황종태)는 커네티컷 한인회 최대 행사의 하나인 2006년 한인회 야유회 준비모임을 갖고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 황종태 회장은 “올해도 1,000여명이…
[2006-05-23]퀸즈중부한인회, 히스패닉 근로자들에 아침식사 제공
퀸즈중부한인회(회장 최재복)가 22일 일거리를 찾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거리를 배회하는 히스패닉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최재복 회장과 부인, 서…
[2006-05-23]살아있는 게, 가재, 조개류 판매 중단될 수도
살아있는 어패류 판매를 금지하는 움직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지난주 애틀랜타 지역에 물건을 공급하고 있는 대형 식품 도매점 ‘Whole Foods Market’이 살아있는 꽃게 …
[2006-05-23]NYT, 고려무용단 뉴욕 공연 호평
뉴욕타임스는 지난 17~21일 맨하탄 로워이스트 사이드 소재 플램보이언 극장(Flamboyan Theater)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고려무용단(대표 정선화)의 뉴욕 공연을 19일 …
[2006-05-23]25주년 기념 애틀랜타 한국학교 졸업식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 제 11회 졸업식 및 학습발표회가 지난 20일 오전 9시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개교 25주년 기념식을 겸한 이날 졸업식에는 한국학교 재학생…
[2006-05-23]주말 살인사건 얼룩져...뉴욕시 곳곳 잇달아 3명 사망
지난 주말 19세 학생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등 뉴욕주 일원에서 각종 살인 사건이 잇따랐다. 지난 21일 맨하탄 할렘 주택가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러 집을 나선 켈리…
[2006-05-23]파타키, 개솔린 가격 인하 법안 최종 승인
뉴욕시내 운전자들이 조금이나마 개솔린 가격을 절약하게 됐다. 지난 주말기간동안 조지 파타키 주지사가 개솔린 판매세 인하 법안을 최종 승인했기 때문. 개솔린 가격 인하 법…
[2006-05-23]’뜨는 상품’ 어디없나요?
한인 자영업계, 매출 좌우 특별한 인기품목 없어 ‘울상’ ‘핫 아이템’을 찾아라. 한인 자영업계가 올해 유행할 핫 아이템 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핫 아이템은 잡화업계의…
[2006-05-23]한국산 ‘벨페퍼’ 미국온다
한국산 ‘벨페퍼’(Bell Pepper)의 미국 수출길이 열렸다. 연방농무부 산하 동식물검역국(APHIS)은 22일 연방 관보를 통해 한국산 벨퍼퍼의 수입을 오는 6월21일…
[2006-05-23]우리은, 장학생 60명 확정 발표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은 22일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 지역 40명을 포함한 2006년도 장학생 60명을 확정·발표했다. 올해로 2번째 실시된 이번 장학 프로그램에 …
[2006-05-23]’보험.재정 회보’ 발간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홍경립)의 ‘2006년 보험·재정 회보’(사진)가 발간됐다. 2006년 보험·재정 회보에는 종업원 상해보험, 자동차 보험, 직장 연금계좌, …
[2006-05-23]사설/ 휴가철 강도.절도 경각심 갖자
사설 휴가철 강도.절도 경각심 갖자 지난주 뉴욕의 고급 주거지역인 퀸즈의 베이사이드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은 한인들에게 범죄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
[2006-05-23]5월을 보내며
박중기(롱아일랜드) ‘近墨者黑 近朱者赤’ 란 말처럼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가까이 하는 것에 따라 우리의 삶이 영향을 받는다.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던 가수는…
[2006-05-23]조국 대한민국-2006년 현재
방준재(내과전문의) 분노에 말을 할 수가 없다. 입을 열 수도 없다. 가슴만 떨리고 있다. 가슴만 떨리는 것이 아니라 전신이 부르르 떨리고 있다. 눈 앞에 대상이 있다면 혼…
[2006-05-23]기자의 눈/산만한 아이들
김진혜(취재2부 부장) 우리 주변에 매우 산만하고 부주의하며 거친 아이를 종종 본다. 한번은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한 사내아이가 자꾸만 옆 사람 머리를 잡아당기고 엄마…
[2006-05-23]미 가출 청소년 62만8,900명
미국 내에서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집에서 쫓겨나거나 스스로 가출한 청소년들이 62만8,9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방이 묘연한 실종 청소년도 37만4,700명으로 집계됐다…
[2006-05-23]서재응 김병현과 맞대결서 판정승
다저스 6-1 로키스 서재응(29)이 광주일고 1년후배인 김병현(27)과의 마운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24일 29번째 생일을 맞는 서재응은 이날 불안한 …
[2006-05-23]D-17 ‘세계는 기다린다’
프랑스감독 “스위스는 겁나는 팀” 첫 상대로 스위스를 만난다는 건 행복하지 않다” 2006 독일월드컵 본선 G조 조별리그 한국의 두 번째 상대인 프랑스의 레이몽 도메네쉬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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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재개되지만 “11월 절반 액수… - 3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4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5
엔젤레스 국유림 차량 전복 한인 사망 - 6
다저스 WS 우승 축하 퍼레이드… LA ‘들… - 7
‘차광렬 줄기세포상’에 아이어스 교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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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국 청년들이 결혼 안 하지”…日언… - 12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 LAFC, … - 13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 14
‘유흥업소 출입 의혹’ 김준영, 소속사 쉴드… - 15
‘얄미운 사랑’ 이정재, 첫방 시청률 공약 … - 16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1726년전 ‘아내 살인범’ 잡아 일본서… 고교 동창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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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이민단속 여파… 한국 기업들 투자 철… - 19중, 한국인 무비자 조치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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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슬림 뉴욕시장 나오나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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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규모 6.3 강강진… 최소 20명 … - 22
김·미역을 해외서는 약국에서 판다고? - 23‘힌두교 아내 개종희망’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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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허 소송서 연달아 패배 - 25
김하성, 1천600만달러 포기하고 FA 시장… - 26[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내 집 한 채가 전부인데… 리빙 트러스트가 정말 필요한가?
- 27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 28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 29보잉 7년 적자 끝 ‘턴어라운드’ 조짐 ...월가 “주가 최대 50% 상승도”…엔지니어 출신 CEO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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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갈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3/202511031634216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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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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